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워링 하트 (문단 편집) === 시즌 3의 가능성? === 선술했듯 제법 인기가 있는 작품이라 여러 커뮤니티 에서도 드문드문 시즌3에 관한 말이 나오고 있는데,결론부터 말하면 가능성이 많이 낮다고 볼수있다. 물론 [[너에게 닿기를(만화)/애니메이션|너에게 닿기를]] 이나 [[이누야샤/애니메이션|이누야샤]] 같은 작품이 무려 10년도 더 지나서야 각각 [[너에게 닿기를(애니메이션 3기)|3기]]와 [[반요 야샤히메]] 등으로 돌아온 사례도 있기에 플라워링 하트 역시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유독 플라워링 하트의 시즌 3의 가능성이 낮다고 점쳐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일단 후속작이 제작되는것도 제작사측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고 실제로 반요 야샤히메 같은 경우는 아예 제작사 측에서 [[타카하시 루미코]]를 직접 설득하여 제작한 것이지만 플라워링 하트는 원작이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작품을 이끌어왔던 총 감독이 퇴사한데다 제작사 측에서는 플라워링 하트에 별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다른 후속작 떡밥을 뿌린 작품이나 베이퍼 웨어 작품들의 경우 그냥 말없이 제작이 중단 혹은 연기되거나 후속작 떡밥만 뿌린채 안나오고 있는 것이지만 플라워링 하트는 공식적으로 새 시즌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플라워링 하트의 인기나 완구 판매량이 갑자기 급등할리도 없고 제작사 측에서 여러가지 리스크를 부담하면서 까지 수익이 별로 안되는 플라워링 하트를 제작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이때문에 일각에서는 차라리 다른 회사에서 플라워링 하트의 판권을 사서 제작을 이어나가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이 역시 돈이 많이 드는건 마찬가지고 플라워링 하트로는 별다른 이득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돈을 주고 판권을 사올 회사는 거의 없을 것이다.게다가 이미 스토리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그나마 완전히 흑역사화 돼서 기록말살형에 처해진건 아니라 아이코닉스 채용공고에 플라워링 하트의 사진이 나오거나 플라워링 하트가 간간히 언급되는등 완전히 버린건 아닌모양.그리고 한 팬이 [[https://blog.naver.com/simb663/221803690380|이우진 감독에게 받은 편지의 내용을 보면 ]]이우진 감독 본인은 3기까지 만들어 완결을 내고 싶은 마음이 있긴 있었던 모양. 결국 현재로썬 3기에 관한 어떠한 소식도 전해지지 않으며 총감독이였던 이우진의 근황조차 불명인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